- 상대방의 신분증 위조 확인
- 아청법 성매매 고의 성립 여부
- 객관적 정황 입증의 중요성
안녕하세요, 법무법인 클래식 대표변호사 이경복입니다.
이 글은 성인인 줄 알았으나 뒤늦게 아동·청소년임을 알게 되어 당혹스러운 분을 위한 글입니다.
저 이경복 변호사는 불가능한 약속을 드리지 않으며, 정직하게 사안을 바라봅니다.
상대방이 성인이라고 속였던 당시 정황
상대방이 위조된 신분증을 보여주었거나 성인이라고 주장했다면 억울한 마음이 크실 수 있습니다.
아동·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(아청법)상 성매수죄는 상대방이 미성년자임을 알았을 때 성립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미성년자라는 점에 대한 인식이나 고의가 없었음을 차분히 밝혀내는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수사기관에서 중요하게 살펴보는 핵심 요소
단순히 몰랐다는 진술만으로는 수사기관을 설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.
법원과 수사기관은 만남 경위와 대화 내용, 신분증 확인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경향이 있습니다.
| 구분 | 고의 판단 요소 |
|---|---|
| 외형 및 신분증 | 신분증 위조 여부 및 직접 제시된 형태 |
| 사전 대화 내용 | 성인으로 오인할 만한 구체적 정황 |
| 만남 및 장소 | 이동 경로 및 이용한 통신 매체의 성격 |
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전문변호사인 제가 상담해 보면 혼자 대응하다 정황 입증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미성년자 인식 여부를 가르는 구체적 쟁점
국선변호인 시절부터 다양한 형사 사건을 다뤄 온 저 이경복 변호사가 볼 때 확인해 볼 수 있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위조 신분증 이미지나 사진을 직접 전송받았는지 여부
- 대화 과정에서 직업이나 나이를 성인으로 밝힌 메신저 내역
- 상대방의 외모나 복장이 성인으로 보일 여지가 있었는지 여부
※ 이해를 돕기 위해 구성한 가상의 예시입니다.
위조 신분증 사진을 믿고 만남을 가졌던 의뢰인분과 함께 대화 내역을 분석해 방향을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.
객관적인 메신저 기록과 정황 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조력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혼자 진술하기보다 차분한 조력이 필요한 이유
초기 진술에서 당황하여 오해를 살 만한 표현을 남기면 고의 부인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
미필적 고의(미성년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)조차 없었음을 논리적으로 소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사안마다 적용되는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초기부터 함께 방향을 잡아가시길 권합니다.
📞 02-6958-9490
이경복이었습니다.
본 칼럼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,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같은 유형의 사건이라도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, 실제 상황에 대한 판단은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




